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01>]암보험료를 결정하는 요소 <下>


■성별

남자가 암에 걸릴 가능성은 여자보다 1.72배 높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25.9%가 암으로 사망했는데 성별로 구분해 본다면 남자의 29.7%가 암사망자였고 여자의 21.2%가 암사망자였다. 따라서 여자의 암보험료가 남자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보장기간

보장기간이 짧으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은 보험상품의 공통된 특징이다.

암보험의 보장기간은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10년, 15년, 20년 등 햇수로 정하는 방식과 60세, 65세, 70세, 80세 등 나이로 정하는 방식이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햇수로 계산한 보장기간이 짧을수록 보험료는 저렴하다.

[참고] 보장기간을 짧게 가입하면 만기가 되었을 때 고연령자라서 암보험을 재가입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의학계에서는 2015년경이 되면 암도 완전히 정복되어 일반 질병처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암보험의 보장기간을 10~15년 정도로 짧게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

보장기간이 같다면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험료가 저렴해 질 것은 당연하다.
암보험의 보험료 납입기간은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아래와 같은 4가지 방식이 있다.

▲5년, 7년, 10년, 15년, 20년 등 햇수를 정해서 그 기간 동안 냄.
▲55세, 60세 등 나이를 정해서 그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냄.
▲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냄. (전기납이라고 함)
▲보험가입시 한번에 모두 냄. (일시납이라고 함)

위 4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햇수로 계산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험료는 저렴하다.

하지만 보험료 납입기간이 짧은 것에 비해서 긴 것은 그만큼 이자가 더 포함돼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끝>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9-01-16 15:52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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