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99>]대리운전자 교통사고 처리 요령


대리운전은 분명 편리한 서비스이지만 대리운전 업체가 영세하다 보니 보험가입 자체가 안 돼 있거나, 또는 보험가입이 돼 있더라도 운전기사가 임시직이라서 보험처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경을 써서 이용해야 한다.

■지명도 높은 대리운전 업체를 이용하고 보험증권도 확인.
▲평소에 지명도 높은 대리운전 업체를 파악해 두었다가 이용.
▲운전기사의 성명은 운전면허증으로 확인하고, 전화번호도 확인.
▲운전기사에게 대리운전보험의 증권을 보여달라고 하여 보험가입
▲기간이 유효한지와 대인배상II,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등을 모두 가입했는지 확인.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대리운전 기사에게 책임.

대리운전 중 무인 카메라에 찍히고 현장에서 단속되지 않는 신호위반, 속도위반, 뺑소니 등의 교통법규 위반은 나중에 차량 소유자에게 범칙금 통고나 경찰서 출두 요청이 나올 수 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대리운전 이용 시 미리 운전기사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만약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두어야 한다.

■교통사고를 내면 대리운전 업체의 보험으로 처리.

대리운전 기사가 교통사고를 내면 대리운전 업체가 가입한 ‘대리운전자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간혹 대리운전 기사나 대리운전 업체에서 차주의 자동차보험으로 사고 처리를 할 수 없겠느냐고 사정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게 하면 차주의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되므로 잘 생각해야 한다.

다만 교통사고로 인해 차주나 대리운전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면 차주의 자동차보험과 대리운전 업체의 보험이 함께 보상하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어쩔 수 없다.

또 대리운전 업체의 보험이 무효이거나, 보상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도 차주의 보험으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9-01-02 15:18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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