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96>]다이렉트자동차보험<下>


■다이렉트보험사는 보상 조직이 적은 경우가 많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사는 보험가입자가 적으므로 보상 조직이 적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방이나 소도시를 운행할 때는 보상사무소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또한 보상담당자 1명이 대인사고와 대물사고를 함께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환자와 피해차량이 지역적으로 분산되거나 대형 사고일 때는 사고 처리가 지연되기도 한다.

게다가 다이렉트보험사는 보상 업무를 기존 보험사로 아웃소싱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험가입자가 사고 시 불이익을 받을 소지도 있다.

예를 들어 다이렉트보험사의 고객과 아웃소싱을 받은 기존 보험사의 고객 간에 접촉사고가 날 경우에는 보상과 직원이 아무래도 아웃소싱 받은 다이렉트보험사보다는 자기 보험사의 고객에게 더 유리한 판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렉트보험은 가입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에 비해 차종, 지역, 직업, 운전자연령 등 각종 보험가입 조건을 차별하여 보험 가입 자체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나 회사에서 여러 차량을 함께 가입하지 못하고 일부 차량은 기존 보험사에 별도로 가입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또한 보험가입 기간이 종료된 후에 재가입을 원해도 가입을 받아 주지 않을 수 있다.

■다이렉트보험사는 매각설이 보도되는 등 불안정하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사 중 선두 업체인 교보자동차보험이 프랑스의 악사(AXA)에 팔렸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다수의 전화판매 상담원, 고액의 통신 및 전산 시스템 유지비, 거액의 광고비 등이 지속적으로 소요되는데다가 고객들의 서비스 평가도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도 정착하지 못한 사업 모델이다. <끝>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12-05 18:02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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