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95>]다이렉트자동차보험<上>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기존 자동차보험과 개념이 다른 저기능 상품이다.

기존 자동차보험은 보험대리점이 보험사간의 보험료 비교, 보험료 납입 안내 등과 보험가입자편에서의 사고상담 등 소비자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데 반해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이런 기능이 빠져 있다.

평소 다이렉트자동차보험에 대해 가입할 때 유의할 점들을 알이보자.

■다이렉트보험료는 싸지 않다

대개의 운전자는 다이렉트보험이 싼 줄 알고 가입한다.

그렇게 알려진 이유는 다이렉트보험이 평균 15% 싸다고 광고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자기 회사 상품보다 더 비싼 회사의 상품과 비교해서 그럴 뿐이지 더 싼 회사의 상품도 많으므로 올바른 얘기가 아니다.

그리고 자동차보험료는 가입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평균 보험료가 싸든 비싸든 개별 가입자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어떤 가입조건에서는 다이렉트보험료가 싼 경우도 있지만 또 다른 가입조건에서는 비싼 경우도 있다.

■다이렉트보험은 대리점이 빠진 저기능 상품이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일반 상품으로 말하자면 공장의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백화점이나 전문 판매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A/S에 매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일반 상품이야 소비자가 구입해서 직접 사용하면 되지만, 보험상품은 A/S가 곧 전부인데 그것이 불편하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보험사는 사고 보상금을 청구하는 가입자에게 엄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다이렉트보험의 가입자는 사고 발생시 도와줄 사람이 없으므로 복잡한 법률 문서인 보험약관을 직접 해석해야 되고, 보험사에게 사고 진술도 직접 해야 된다.

그 외에 계약변경, 해약, 재가입시 보험료의 비교 등도 직접해야 된다.

따라서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보험 전문가가 아니라면 일반 운전자로서는 선뜻 가입하기 어려운 상품이다. <계속>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11-30 23:46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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