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88>]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사고<上>


운전자의 무과실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보험료가 3년간 할인되지도 않는다.

보험사가 가해자로부터 보상금을 100% 구상할 수 있는 사고는 보험 처리를 해도 보험료가 계속 할인된다.

가벼운 교통사고 발생시 가장 관심이 많은 것 중에 하나가 보험료 할증문제다.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사고 종류

·남의 차에게 후미를 추돌당하거나, 신호위반한 차량과 접촉하거나, 이런 식으로 내 잘못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남의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주차장에서 주차 중에 차량을 도난당하거나 남의 차에게 파손당한 사고의 경우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폭발 또는 벼락을 맞거나, 혹은 날아오는 물체나 떨어지는 물체에 의해서 파손되었을 경우 다른 사람이 소유한 무보험 차량으로부터 나 또는 가족이 사고를 당해서 불가피하게 내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는 경우

·보험사가 운전자의 과실이 없다고 인정하는 사고의 경우

■‘100% 남이 잘못한 사고’일 때만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그렇다. 완전히 남의 잘못에 의한 사고를 내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했을 경우이다.

원칙상으로 본다면 남의 잘못에 의한 교통사고는 가해자에게 변상을 받아야지 내 자동차보험으로 처리할 일이 아니다.

가해자가 변상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 내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운전자의 과실이 없으므로 보험금은 지급했지만 보험료를 올리지 않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운전자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보험료는 오른다는 것이다.

■여름철 홍수로 차가 떠내려가는 것은 보험료가 할증되는 사고

정해진 주차구역에 제대로 잘 주차를 했는데 홍수에 의해서 떠내려 갔다면 이런 경우 운전자의 과실로 보지 않는다.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해 주고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다. <계속>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10-13 08:54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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