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79>]교통사고 사기 이렇게 대처<下>


■차선 변경해 진입하는 차량에게 급가속 해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도로 주행 중 차선을 변경해 진입하는 차량에게 직진 차량이 고의로 급가속 해 접촉사고를 야기한다.

그리고 법규 위반 사실을 트집잡아 보상금을 요구한다. 끼어들기나 앞지르기로 인한 사고는 발생 장소에 따라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돼 운전자가 형사처벌 받으므로 이런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대처요령]터널, 다리, 오르막길 및 내리막길 등 차선변경이나 끼어들기, 앞지르기 등이 금지된 장소에서는 절대 법을 위반하지 말아야한다. 위의 사항이 허용된 장소라도 직진 차량을 잘 살핀 후 실행해야한다.

■유흥가 골목에서 음주운전 차량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술집이 밀집한 유흥가 골목에서 여러 명이 한 차에 탑승해 기다리고 있다가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충돌사고를 일으킨 후 음주운전 사실을 들어 협박하며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음주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내면 형사처벌되고 자동차보험의 보상과 상관없이 피해자 모두에게 형사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대처요령]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음주 상태에서는 주차 행위도 하지 말 고 시동을 켠 채 차 안에서 쉬거나 잠을 자지도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사고를 유발해도 어쩔 수 없이 당한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탄 차와 접촉하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낸 후 헤어졌다가 뺑소니로 모는 유형

가벼운 교통사고를 낸 후 차량 번호만 확인하고 상호 합의 하에 헤어졌다가 병원에 입원한 뒤 상대 차량을 뺑소니로 신고하고, 이를 빌미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한다.

연락처 없이 헤어지면 운전자가 뺑소니로 몰려 형사처벌 받을 수 있고 피해자에게 자동차보험의 보상과 상관없이 형사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대처요령]아무리 사소한 접촉 사고라도 헤어질 때는 상대방에게 연락처를 확인해야한다.

상대방이 그냥 헤어지자고 우기는데 아무래도 찜찜하다면 인근의 파출소에 가서 접촉사고 사실을 신고해 둬야한다.

상대방이 약간 다쳐서 병원으로 데려갔다면 병원에도 연락처를 남겨 둬야 한다.

본인 차량번호만 알려주고 연락처를 남기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틀리게 알려준 경우에는 뺑소니로 몰릴 수 있음을 주의해야한다. <끝>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07-28 08:03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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