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78>]교통사고 사기 이렇게 대처<上>


장기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보험금을 노린 교통사고 유발 사기가 급증하면서 많은 운전자가 피해를 입고 있다. 최근 교통사고 유발 사기범이 자주 사용하는 유형과 대처 요령을 알아보자.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에게 고의로 부딪치는 유형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서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일부러 부딪치거나 뒷바퀴에 살짝 발등을 밀어 넣은 후 횡단보도 사고로 위장해 합의금을 요구한다.

[대처요령]평소에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잘 지켜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어쩔 수 없이 사고가 발생했다면 상습적인 사기범인지를 잘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다.

■고속주행 도로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아 후미 차량에게 추돌 당하는 유형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등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후미 차량이 근접하고 있을 경우 고의로 급브레이크를 밟아 자기 차량의 뒷부분을 추돌 당한 뒤 보상금이나 보험 처리를 요구한다.

고가의 외제 차량이나 평소 몸이 안 좋은 환자를 이용해 고액의 보험금을 편취하는 수법이다.

[대처요령]고속주행 도로에서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운행해야한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면 후미추돌 사고는 중대법규 위반 사고에 속하지 않으므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불법 유턴 및 역주행 하는 차량에게 접촉 사고를 내는 유형

불법 유턴하거나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진입하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에게 고의로 접촉 사고를 일으키고 법규 위반 사실을 트집잡아 보상금을 요구한다.

불법 유턴 및 역주행은 사고 장소의 교통신호표지가 어떻게 돼 있느냐에 따라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되고 운전자가 형사처벌 받으므로 이런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대처요령]평소 불법 유턴 및 역주행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불가피하게 법규를 위반했다면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를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계속>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07-21 09:30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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