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75>]생보 리모델링 5가지 이벤트<上>


생명보험 가입자 중 4분의 3은 인생에서 변화가 발생할 때 적절한 보장을 받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인생이란 변화하기 마련이므로 생명보험도 그 변화에 맞처 조정돼야 한다.

인생의 5가지 이벤트별로 생명보험을 재검토해야 할 내용을 알아보자.


1. 막 결혼 했습니까

결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것이다.

결혼 전에 가입한 종신(정기)·건강·암보험 등이 있다면 보험가입금액은 충분한지, 보험금 수령인은 변경할 필요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집 장만을 하면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가입금액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혼자만의 수입으로 대출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두 사람 모두 1구좌씩이라도 가입해 놓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은 최대 1만2325가지의 질병을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뇌출혈, 급성 심근경색 등 중대성인병이 발생할 때도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암보험은 발병률이 높으므로 필히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암보험을 가입할 때 명심할 것은 단독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의 암특약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좋다는 점과 암으로 진단됐을 때 보험금을 일시에 받을 수 있는 ‘진단형’ 상품이 치료항목별로 보험금을 주는 ‘종합형’보다 유리하다.

참고로 아이를 가졌을 때 태아보험을 가입하면 산모의 출산 위험이나 선천성 질병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2. 아이를 낳았습니까

아이를 낳았다면 결혼만큼이나 인생에 큰 이벤트가 생긴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큰 책임을 지게 됐다.

임신 중에 태아보험에 가입했다면 어린이보험으로 전환하고, 그렇지 않다면 우선 어린이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잦은 병치레나 재해 사고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대 질병이 생겼을 때는 고액의 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가입금액을 살펴 봐야한다. <계속>

<인슈넷 제공>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작성일 : 2008-06-23 08:41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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