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70>]더 유리하게 바뀐 보상 제도<下>


■암보험에서 암으로 인정하는 질병의 범위가 더 늘어났다.

·변경 전 : 종전까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상에서 진성적혈구증다증, 골수이형성증후군 등의 질병은 암으로 분류되지 않았기 때문에 암보험 및 암특약에서 보상하지 않았다.

·변경 후 : 2008년 1월에 개정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표에서 진성적혈구증다증·골수이형성증후군 등의 질병이 새롭게 암으로 분류됨으로써 암보험 및 암특약에서 보상하게 됐다. 이러한 혜택은 과거에 가입했던 암보험이나 암특약에도 소급해 적용된다.

■운전자보험의 벌금 보상 기준이 가입자에게 유리해졌다.

·변경 전 : 종전까지는 보험기간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더라도 보험 가입기간 이후에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는 경우 보험사가 벌금을 보상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해 곤란을 겪는 보험가입자가 있었다.

·변경 후 : 지난 4월부터는 보험기간이 만료된 후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더라도 보험사가 보험가입자에게 벌금을 보상하도록 보험약관이 개정됐다.

■보험 가입 5년 이전의 질병이 다시 발생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변경 전 : 보험 가입시에 과거 5년간 질병의 치료 사실만 보험사에 알림(고지의무)에도 불구하고, 5년 이전의 질병이 보험 가입 후에 발생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변경 후 : 5년 이전의 질병이 다시 발생한 경우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부위의 질병이 다시 발생해도 계약은 유지된다.

그 동안 부담보(不擔保, 이미 발생한 질병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보험 가입을 제한하는 것)로 설정된 질병보험(특히 암)의 경우 같은 신체 부위에 질병이 재발하면 보험 계약 전체를 무효화했지만 이제는 계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질병에 대해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끝>

<인슈넷 제공>


작성일 : 2008-05-13 09:33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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