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68>]운전자보험료 이렇게 결정


운전자보험료는 운전자의 직업 내용, 사고보상 내용 및 보험만기시 돌려받는 금액 등에 따라서 결정된다.

보험기간 도중에 운전자의 직업 내용이 변경되면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다.

운전자보험료를 결정하는 4가지 요소를 알아보자.

■영업용 차량이 보험료 훨씬 비싸

영업용 차량은 자가용 차량보다 운전하는 시간 및 거리가 비교할 수 없이 많기 때문에 보험료도 훨씬 비싸다. 자동차보험료 역시 영업용 자동차가 훨씬 비싼데 운전자보험료도 마찬가지다.

운전하는 시간과 거리가 많다면 당연히 사고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직업 위험도 낮을수록 보험료 저렴

운전자보험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와 부상치료비를 보상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직업 내용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있다.

사고 발생 확률이 낮은 직업은 보험금이 지급될 확률도 낮기 때문에 보험료가 내려간다.

사고 발생 확률이 높은 직업이라면 물론 보험료가 올라간다.

■보상 많이 받을수록 보험료 올라가

운전자보험은 보험사의 상품별로 보상항목·보장범위 및 보상금액이 다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보상항목이 많고 보장범위가 넓고 보상금액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올라가고 그 반대의 경우는 보험료가 내려간다.

보상항목, 보장범위 및 보상금액을 얼마로 선택할 것이냐는 운전자마다 달라져야 하며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다.

■만기환급이 적으면 보험료는 내려가

요즘 판매되는 대개의 운전자보험은 보험기간이 끝날 때 일정액을 돌려준다.

이 만기환급금은 운전자가 보험기간 동안 낸 보험료 중에서 일부를 적립한 것이므로 동일한 보장을 받는 상품이라도 적립하는 보험료가 적으면 그 만큼 보험료가 내려가게 된다. 물론 적립하는 보험료가 많을 수록 보험료가 올라간다.

<인슈넷 제공>

작성일 : 2008-04-14 10:17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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