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67>]車 모델별 보험료 차이 확인하자


올해 4월부터 자동차 모델별로 보험사 간의 보험료 차이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자동차 모델 등급은 11개로 나뉘어 지는데, 3월말까지는 등급 별 보험요율의 차이가 ±2%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돼 있으나, 4월부터는 각 보험사가 보험요율을 스스로 정할 수 있도록 변경됐기 때문이다.

기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있던 운전자는 보험을 가입할 때 미리 보험료 견적서를 신청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고, 새차를 구입할 예정인 운전자도 이제는 자동차 모델을 선택할 때 보험료의 차이를 감안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었다.

■모든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해당되나

그렇지 않다. 자동차보험의 보장 항목 중에서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종전에 출시된 적이 없는 새 모델의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하더라도 자동차 모델별 보험료 차이가 적용되지 않는다.

자동차 모델별 등급은 과거의 자료에서 손상 정도와 복구 비용을 평가하여 정해지는데, 새 모델의 자동차는 그런 자료가 없기 때문에 출시된 후 6개월 또는 1년 이후에 모델별 등급이 결정될 예정된다.

■보험사 간의 보험료 차이

새로 발표한 자동차 모델별 등급에 대한 각 보험사의 보험요율은 4월 이후에나 발표될 것으로 보이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보험사 간의 보험료 차이를 알 수 없다.

4월 이후에 시작되는 자동차보험은 이번에 발표된 등급에 종전의 보험요율을 적용해서 가입할 수 있다.

■내 자동차의 모델 등급
자동차의 등급 및 보험가액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면 보험개발원이나 각 대리점의 홈페이지에 마련된 차량 모델별 등급 및 보험가액 조회를 하면된다.

<인슈넷 제공>

작성일 : 2008-04-07 09:36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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