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자동차보험 상식]문 열어놔 침수, 보상 못받아



‘일찍 온 장마’ 車보험상식

해마다 장마철이면 집중호우로 인하여 자동차 침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인슈넷에서는 침수와 관련된 몇 가지의 자동차보험 상식을 소개했다.


■주차해 놓은 자동차가 침수된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까.

그렇다.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했다면 보상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강변이나 지하 주차장 등에 침수된 자동차를 구하려고 무리하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


■운행 중에 자동차가 침수된 경우에 보상은.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다.

따라서 도로가 침하된 곳이나 작은 개울서 급류를 만나면 무리하게 건너지 말 것. 상황이 위급하다면 자동차를 그대로 둔 채로 피신하라.


■자기차량손해를 보험기간 도중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나.

그렇다. 보험기간 도중에 자기차량손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추가 보험료는 추가로 가입하는 날부터 보험만기일까지만 계산해서 내면 된다. (단, 보험사가 추가 가입을 승인해야 함)


■자동차 문을 열어놔서 차 안에 물이 들어오면.

자동차보험 약관에서 침수란 흐르거나 고인 물, 역류하는 물, 범람하는 물, 해수 등에 차가 잠기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차가 물에 잠기지 않은 상태에서 차의 문이나 썬루프 등의 개방으로 빗물이 들어간 경우는 침수로 보지 않는다.


■자동차 안이나 트렁크에 있는 물건도 침수시.

차 안이나 트렁크 뿐만 아니라 적재함에 보관한 물품도 침수 시 보상받을 수 없다.

따라서 침수 시 망가지는 물품은 자동차 안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침수 손해를 자동차보험에서 보상받으면 보험료가 할증되나.

경우에 따라 다르다. 운전자의 과실이 없는 침수 사고라면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차장의 주차구획으로 표시된 선 안에 잘 주차해 놓은 자동차가 침수돼 보상받았다면 보험료가 할증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아니면 운전자의 과실로 보아 보험료가 할증된다.


■침수로 자동차를 수리 또는 폐차한다면 보상금을 얼마나.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했을 경우 침수되기 전의 상태로 원상복구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사고 발생 시점의 차량가액 한도 내에서만 보상금이 지급된다.

(단, 차량의 전부손해가 아닐 경우 자기부담금이 있는 경우에는 보상금에서 공제함)


■자동차 침수 사고 예방하려면.

집중 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자동차 운행을 삼가라.

주차할 장소를 선택할 때는 계곡이나 고수부지, 저지대 등을 피하라.

주차장 안에서 주차할 때라도 주차 구획으로 표시한 선 안에 주차하라.

아파트나 건물의 주차장을 이용할 때는 지하보다는 지상을 이용하라.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김남희 기자



작성일 : 2008-06-23 07:06

김남희 기자 nina1980@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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