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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험사 AI 면접 필수
현대해상·라이나생명, 채용 과정에 AI 면접 도입
언택트 채용 대비 위해 화상회의 앱 이용하면 도움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현대해상에 이어 라이나생명도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채용에 나서면서 이제 보험사 채용 프로세스에서 AI 면접과 역량평가가 필수인 시대로 바뀌고 있다.

라이나생명보험은 지난달 말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와 미래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나생명 채용 전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언택트 인재선발을 위한 AI 역량평가다. 과거와 같은 문답풀이식이 아닌 웹캠과 마이크를 통해 인터뷰를 하면 AI가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연기하는 방안도 고심했지만 채용시장이 침체되고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의 취업이 어려워져 재용 일정을 앞당기고 AI 역량평가를 도입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번에 보험업의 가장 핵심이 되는 상품개발, 보험계리, 통계·데이터 분석과 앞으로 중요성이 부각될 IT어플리케이션 운영·개발 분야에서 인력을 선발했다. 보험업계의 전체적인 침체 속에서 오히려 채용인원을 늘린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앞서 현대해상은 지난 4월 6급(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온라인 AI 면접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는 면접위원들이 연수원에서 진행했던 1차 대면면접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AI 면접으로 대체했다. 이에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본인의 PC나 노트북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AI를 활용한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채용 컨설턴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역량검사 및 면접을 AI나 화상채팅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카메라나 마이크의 자신의 모습이 생각과 다른 경우가 많다. 면접 전에 자신의 발표 모습을 녹화해 보고 화상회의 앱 등을 미리 이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삼성그룹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치렀다. 삼성그룹은 이번 온라인 시험에서 부정행위나 프로그램상 오류가 없었다고 평가하고 올 하반기 이후 공채도 온라인 필기시험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8 06:05:12 입력. 최종수정 2020-06-08 06: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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