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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보험시장 트렌드]달러표시 보험상품 하늘 찌르다

고금리·안전성 매력 인정 재테크 상품으로 재조명
푸르덴셜·메트라이프 등 외국계 생보사가 주도권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2018년 생보시장에서는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수령을 미국 달러로 하는 달러표시 보험상품의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달러표시 보험상품은 외국계 생보사가 주도했으며 누적 판매액 1억 달러를 넘어선 상품도 배출됐다. 이에 내년에는 국내 보험사들도 속속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표시 보험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의 장점에 미국의 경상수지 개선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등 호재가 겹치면서 올 보험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달러표시 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인 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 달러평생소득변액연금보험’은 지난 2017년 7월 출시된 이래 지난 10월까지 누적 판매액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여기에 올해 10월에 출시된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도 조용하지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초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을 내놓은 메트라이프생명의 경우 10월말까지 2만7000건 판매, 누적 초회보험료 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달러표시 보험은 지난 2003년 국내 보험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달러에 투자 수요가 있는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으며 3% 중후반의 확정금리를 적용하는 것도 강점이다.

보험업계는 내년에도 달러표시 보험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정된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때문이다. 이에 미래에셋생명과 오렌지라이프 등 국내 생보사들도 달러표시 보험상품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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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00:5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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