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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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상 > 보험과 생활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28>]속기쉬운 운전자보험 판매자의 화법<上>
역설적으로 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판매자의 화술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험판매자가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별 것 아닌 위험 및 보상금을 크게 부풀리거나 또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별다른 주의 없이 넘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보험상품은 가입하기 전에 내용을 잘 파악해야지, 일단 가입하고 나면 후회해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다.

운전자보험은 특히 보상항목이 다양하고 보험가입 기간이 길기 때문에 주의가 더욱 요망된다. 다음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운전자라면 무조건 운전자보험을 가입하라?

그렇지 않다.

운전자보험의 보장내용을 이미 다른 보험에서 보장받고 있거나 혹은 회사나 소속단체에서 운전 중 사고시의 비용을 모두 책임져 준다면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선 가입 중인 다른 보험의 보장내용과 가입을 검토 중인 운전자보험의 보장내용을 비교해 보라.

사망 및 후유장해 보상은 다른 보험상품과 대개 중복되는 것이고 운전자보험에만 고유하고 보상금액이 큰 항목은 형사합의금·벌금·방어비용일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보상금액이 적다. 그런데 방어비용은 구속되거나 공소가 제기된 경우에만 지급되고 형사합의금 및 벌금은 운전자가 중과실 사고를 일으킬 때만 지급되는 것이다.

만일 가입한 다른 보험으로 사망 및 후유장해 보상금이 충분하고 평소에 방어운전을 철저히 한다면 굳이 운전자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보험이란 만약을 대비하는 것이고 운전자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의 고유한 위험을 고액 보장받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전자라면 무조건 운전자보험을 가입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무슨 사고가 날지 모르므로 많은 보장 항목을 가입하라?

그렇지 않다.

보험에 가입할 때도 다른 소비생활에서처럼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몽땅 사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하지만 같은 물건을 두 개 구입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험상품도 중복해서 가입할 필요가 없다.

특히 사고시 다른 보험상품과 중복 보상이 안되는 항목은 줄이거나 빼야 한다.

예를 들어 다른 보험에서 상해치료비를 가입하고 있다면 운전자보험에서는 굳이 상해치료비를 넣을 필요가 없다.
실제 손해비용을 초과하는 보상금은 양쪽에서 지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운전자의 여건과 맞지 않는 보장 항목은 걸러내야 한다. <계속>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9-14 00:14: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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