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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27>]건강보험료 절약법

건강보험의 보험료는 보험사간에 큰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보험료의 원가가 보험사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험료의 원가는 예정위험률(=보험가입자에게 지급될 보험금의 비율), 예정이율(=미리 예상한 보험료의 이율) 및 예정사업비율(=보험사의 사업비율)로 구성되는데 이것에 따라 보험료의 차이가 난다. 아래의 절약법을 참고해 현명한 보험가입자가 돼보자.

■보험료 비교해 저렴한 상품 찾아라

보험사별로 보험료의 원가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 사업비다. 사업비란 보험사의 직원 봉급, 광고비, 설계사 수당 및 그 외 운영비 등을 말한다. 사업비는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되므로 사업비가 적은 보험상품은 당연히 보험료도 싸다. 보험료에는 사업비가 적게는 22.22%에서 많게는 67.62%까지 포함돼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보험상품별 예정사업비율은 보험사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알 수 없다. 따라서 예정사업비율이 낮은 상품을 찾으려면 부득이 여러 상품의 보장내용을 일치시킨 후 보험료를 비교해 보아야 한다.

■만기환급률이 높은 상품 선택

건강보험은 대개 보험료 환급형 상품인데 가입할 때는 꼭 만기환급률을 확인해야한다. 일부 보험사는 만기환급률이 100%이지만 일부 보험사는 50%에 불과한 경우도 있다. 만기환급률이 50%인 보험사는 매월 보험료에 2배를 곱해야만 만기환급률이 100%인 보험사와 동등한 조건으로 보험료가 비교될 수 있다. 매월 내는 보험료의 절대 금액만 비교하고 만기환급률을 적용한 환급금을 비교하지 않으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주요 보장,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상품 선택

건강보험의 만기환급금은 대부분 주계약에 대한 보험료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특약에 대한 보험료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특약을 많이 가입해야만 여러가지 보상을 받는 상품은 만기환급금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일부 상품은 주계약에다가 암진단금을 낮게 배치하고, 특약에는 다양한 급부라는 미명 아래 수술비·입원비·치료비 등을 배치한다. 이런 상품을 잘못 선택하면 특약 보험료를 환급받지 못하므로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

건강보험료는 앞으로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보건복지부는 2004년 국민건강보험 진료비를 조사한 결과 환자들의 본인부담률은 평균 43.6%이며, 보험급여율은 56.4%에 머물렀다.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고액진료비를 부담해야 되는 질병이 늘어가는 것도 문제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건강보험을 가입해야만 더 비싼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게 된다.

■유명 보험사를 무조건적으로 선호하지 마라

보험료를 절약하려면 보험사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버려야 한다. “싼게 비지떡이라잖아” “보험료가 싸면 무언가 부족한게 있겠지” “보험료가 비싸면 그 값을 하는 게 아니겠어” “아무래도 큰 보험사가 안전하지” 이런 심리를 버리지 않는 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없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9-06 23:4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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