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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26>]생명보험 리모델링 이벤트

생명보험 가입자 중 4분의 3은 인생에서 변화가 발생할 때 적절한 보장을 받지 못한다는 연구가 있다.

인생이란 변화하기 마련이므로 생명보험도 그 변화에 맞추어 조정돼야 한다.

아래에서 인생의 4가지 이벤트별로 생명보험을 재검토해야 할 내용을 살펴보자.


■막 결혼 했습니까?

결혼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다. 결혼 전에 가입한 종신(정기)·건강·암보험 등이 있다면 보험가입금액은 충분한지, 보험금 수령인은 변경할 필요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집 장만을 하면서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가입금액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혼자만의 수입으로 대출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두 사람 모두 1구좌씩이라도 가입해 놓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은 최대 1만여가지의 질병을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뇌출혈·급성 심근경색 등 중대성인병이 발생할 때도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암보험은 발병률이 높으므로 필히 가입해야한다.

암보험을 가입할 때 명심할 것은 단독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의 암특약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좋고, 암으로 진단됐을 때 보험금을 일시에 받을 수 있는 ‘진단형’ 상품이 치료항목별로 보험금을 주는 ‘종합형’보다 유리하다.

참고로 아이를 가졌을 때 태아보험을 가입하면 산모의 출산 위험이나 선천성 질병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낳았다면 결혼만큼이나 인생에 큰 이벤트가 생긴 것이다.

이제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큰 책임을 지게 됐다.

임신 중에 태아보험을 가입했다면 어린이보험으로 전환하고, 그렇지 않다면 우선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라.

잦은 병치레나 재해 사고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대 질병이 생겼을 때는 고액의 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가입금액을 살펴 봐야한다.

■이혼했다?

근래들어 불행히도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혼 역시 인생의 큰 이벤트다.

만일 이혼했다면 생명보험의 가입 금액과 보장 내용을 재검토해야 된다.

우선 보험금 수령인이 이혼 전의 배우자로 돼 있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소득이 크게 늘었다?

귀하의 연봉이 크게 올랐습니까? 혹시 유산 상속을 받았습니까? 아니면 복권에 당첨됐나요?

누구나 소득이 갑자기 늘면 인생에 큰 변화가 오게 된다. 그런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소득자 중에서 3분의 2는 적절한 생명보험을 가입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생명보험의 권장 가입금액은 연간 소득의 7~10배 정도이다.

연간 소득이 3000만원이라면 2~3억원을 가입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것이다.

소득에 큰 변화가 생겼다면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의 가입금액을 그런 수준으로 조정하라.

생명보험의 보장 내용은 매년마다 재검토 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인생의 이벤트를 맞으면 꼭 전문가와 상의해 보장내용을 조정해야 한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8-31 07:0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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