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보험세상 > 보험과 생활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23>]자비(自費)처리와 보험처리 활용법

최근 자동차보험료를 할증시키는 보상금 기준을 현재의 50만원보다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소비자단체 쪽에서는 150만원으로 올리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보험업계에서는 70만원이 적정하다는 안을 내 놓고 있다.

물론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보험료 할증요인이 되는 보상금 기준이 높을수록 유리한데, 얼마의 금액선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의 50만원보다는 상향 조정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작은 교통사고 시 보험료를 할증시키는 보상금 기준에 못지 않게 운전자를 괴롭히는 또 하나의 문제는 자비처리냐 보험처리냐를 결정하는데 따른 고민이다.

아래에 운전자의 고민을 없애는 방법을 순서대로 알려드리니 작은 교통사고 시 많이 활용하기 바란다.

■작은 교통사고 시 <일단 보험처리>를 검토하라.

사고 보상금이 몇십만원에 불과한 교통사고인데 피해자가 선뜻 현금 합의에 응하지 않는다면, 일단 보험처리를 하라. 보험처리하면 보험사가 병원이나 정비공장에게 지불 보증을 하기 때문에 당장 돈을 내지 않아도 되고, 피해자가 합의 요구를 해 와도 보험사가 나서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게 된다.

[참고]사고 신고는 보험사의 보상사무소에 하는 것보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보험대리점이나 설계사에게 해야만 운전자 편에서의 업무대행, 약관해석 및 손익분기점 계산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손익분기상 자비처리가 유리하면 <보험처리를 취소> 하라.

보험처리한 후 손익분기점 계산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결과 보험료 할증 금액보다 자비처리가 유리하면 보험사가 병원 및 정비공장에게 지급한 보상금을 변상해 주고 보험처리를 취소하라.

[참고]보험사에게 보상금을 변상하고 보험처리를 취소할 수 있는 시한은 정해져 있으므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보험대리점과 상의해야 함.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추가 청구하면 <다시 보험처리> 하라.

자비처리를 했는데 다시 피해자가 손해배상을 추가로 청구하면 손익분기점 계산 서비스를 이용해 보험처리 여부를 결정하라. 자비처리를 보험처리로 변경하면 보험사에게 변상했던 금액을 되돌려받을 수 있다. (물론 보험료 할증은 적용받게 됨)

[참고]이전에 보험처리를 취소하기 위해 보험사에게 변상했던 금액을 되돌려 받는 것은 문제 없지만, 만일 그 외에 운전자가 피해자에게 실제 피해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급한 부분이 있다면 인정받지 못할 수 있음.

■자비처리와 보험처리를 <유연하게 활용>하라.

작은 교통사고 시 보험처리와 자비처리를 유연하게 활용하라. 초보 운전자는 1건의 보험처리로 인해 10년간 막대한 금액의 보험료 할증을 부과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증 관리는 운전자의 몫이지 보험사의 보상사무소가 해 주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마라.

[참고]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보험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의 할증 관리를 할 수 없음. 따라서 소비자 보호 기능이 있는 보험대리점을 통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사고처리에서 보다 유리함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8-09 23:59:32 입력.




외국사 고배당 두고 갑론을박 “국부...
하루 사이 기온 ‘뚝’… 손보업계 “...
생·손보협회, 2018 보험범죄방지 유...
삼성家 조직개편 키워드 ‘소비자...
배타적사용권 상품 출시 지난해 ...
[한국보험신문 선정 2018년 보험...
정치권 인사 보험연수원장 ‘정피...
“내겐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