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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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22>]민영의보 업그레이드 상식

업그레이드라는 말을 들으면 새 컴퓨터나 소프트웨어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업그레이드는 기존 상품의 성능으로는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때 필요한 것이기에 컴퓨터나 소프트웨어처럼 발전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보험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보험은 IT 업종도 아니고 발전 속도가 빠른 산업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험은 보험가입자에게 닥치는 환경 변화 때문에 일정한 기간마다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한 상품이다. 특히 민영의료보험에서는 주기적인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민영의료보험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이유 3가지

▲의료 신기술로 검사 및 치료를 받으려면 보장금액을 올려야 한다. 의료 신기술이나 신약에 대한 비용은 고가인데다가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치료비 보장금액을 올리는 것이 좋다.

▲노후를 대비해 젊을 때 보장금액을 올려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발생하는 의료비가 생애의료비의 절반을 차지한다. 따라서 지금 35세인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라면 약 30년 뒤를 대비해 의료비 보장금액을 틈틈이 올려 놓아야 한다.

▲평균수명 증가로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35세인 사람의 평균수명이 80.24세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평균수명은 이전보다 3~4세 증가했다. 향후 평균수명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민영의료보험의 보장기간을 100세로 늘리는 것은 필수적이다.


■입원의료비 1억원, 100세 만기 업그레이드의 사례 예시

민영의료보험의 업그레이드는 기존에 가입 중인 상품의 변경이 아니라 신상품을 새로 가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 기존 상품에서 보장금액을 증액하거나 보장기간을 늘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민영의료보험을 업그레이드 할 때 유의할 점

▲보험료를 최소화 하면서 민영의료보험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에서 의료비특약을 제외하고, 의료비특약만을 새로운 상품으로 가입하는 방법이 좋다.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한 지 오래됐고, 의료비특약 이외에 다른 보장을 많이 가입한 가입자일수록 적합한 방법이다.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한 이후 피보험자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거나, 보험사고로 보험금을 수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비보장 재가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어려울 수도 있다.

▲의료비특약만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 다른 보장(골절 및 화상진단금, 질병 및 상해입원비, 치매간병비 등)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없다.

▲의료비특약만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다른 상품을 재가입하려면 의료비특약 이외에도 기본계약(상해사망, 후유장해)과 질병사망보장은 함께 가입해야 하며, 적립보험료도 일정금액 이상 추가돼야 한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7-24 17:27: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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