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보험세상 > 보험과 생활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17>]플러스자동차보험 得과 失

기존 자동차보험의 자기신체사고와 자기차량손해 보장내용을 강화한 상품이 플러스자동차보험이다.

이 상품은 운전자가 생명보험, 상해보험 및 운전자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 요긴하다.

하지만 기존의 자동차보험보다 보험료가 높은 만큼 장·단점을 잘 파악한 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우선 기존의 자동차보험과 플러스자동차보험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플러스자동차보험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데는 기존의 자동차보험과 다를 바 없다.

그 대신 운전자의 손해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보상을 대폭 강화하였다.

기존의 자동차보험에서는 운전자 및 그 가족의 사망보험금이 대개 1인당 1500만원인데 비해서 플러스자동차보험은 1억원(또는 2억원)이나 된다.

기존의 자동차 보험은 부상치료비를 일부만 보상하지만 플러스자동차보험은 1000만원 (또는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전부를 보상한다.

플러스자동차보험은 자기차량의 손해에 대해서도 기존 자동차보험보다 추가로 수리 기간 1일당 1만원(선택시 2만원 또는 3만원)의 대체교통비용과 원격지 사고시의 차량운반 비용(최고 20만원), 그리고 차량도난 및 전부 손해시의 부대비용(100만원 한도)을 지급한다.

또 기존 자동차보험은 자기차량 손해시 운전자의 자기부담금을 적어도 5만원 이상으로 선택해야 되지만 플러스자동차보험에서는 자기부담금을 0(zero)로 선택할 수 있다.

플러스자동차 보험은 기존의 자동차보험보다 운전자의 상해사고와 자기차량손해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였기 때문에 생명보험, 상해보험 또는 운전자보험 등에 미가입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상품이다.

하지만 이미 그런 종류의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플러스자동차보험이 중복가입의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플러스자동차보험의 보험료가 운전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플러스자동차보험은 기존의 자동차보험처럼 사고경력별 할인할증률의 적용을 받아 보험료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즉 자동차보험의 할인할증률이 낮은 운전자는 불과 이삼만원의 보험료만 내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운전자는 수십만원 이상의 보험료를 낼 수 있다.

게다가 사고경력까지 있다면 할증된 보험료를 3년 동안계속 내야 한다.

플러스자동차보험은 기존의 자동차보험보다 분명히 더 많은 보장을 하는 상품이지만 운전자의 입장에 따라 손익이 달라지므로 가입시 신중해야 한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6-07 23:34:42 입력.




외국사 고배당 두고 갑론을박 “국부...
하루 사이 기온 ‘뚝’… 손보업계 “...
생·손보협회, 2018 보험범죄방지 유...
삼성家 조직개편 키워드 ‘소비자...
배타적사용권 상품 출시 지난해 ...
[한국보험신문 선정 2018년 보험...
정치권 인사 보험연수원장 ‘정피...
“내겐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