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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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13>]암보험료 결정 7가지 요소

암보험료는 보험사의 사업비와 보험상품의 보장내용에 따라 결정된다.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의 사업비와 건강보험 상품의 구성요소를 알아보자.

◆보험사의 사업비 규모에 따라

사업비란 보험사의 직원 봉급, 광고비, 설계사 수당 및 그 외 운영비 등을 말한다. 사업비는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된다. 따라서 사업비가 적은 보험상품은 당연히 보험료도 내려간다.

◆진단금의 규모에 따라

진단금이란 병원에서 암으로 진단되었을 때 일시에 지급하는 확정 보험금을 말한다. 따라서 암 진단금을 적게 주는 상품일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수술비·입원비·치료비 등처럼 해당 사유가 발생할 때만 지급하는 항목은 암진단금을 대신할 수 없다.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수술이나 입원이 최선은 아닐 수 있고, 또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억지 수술을 받아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만기환급률에 따라

보험료 환급형 암보험을 선택할 때는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만기 환급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개의 환급형 상품은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100%를 환급해 주는데 반해 일부 보험사는 50%만 환급해 주는 경우도 있다.

◆연령에 따라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사람은 보험료도 저렴할 것이다. 연령이 낮은 사람의 암보험료가 낮은 이유도 그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의 연령대별 사망원인을 보면 40대 이상에서는 모두 암이 1위지만 10대 미만과 30대에서는 2위이고 10대, 20대에서는 3위로 내려간다. 따라서 10대 및 20대에 암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가 낮을 수밖에 없다.

◆남자냐 여자에 따라

남자가 암에 걸릴 가능성은 여자보다 1.72배 높다. 통계청의 2003년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25.9%가 암으로 사망했는데 성별로 구분해 본다면 남자의 29.7%가 암사망자였고 여자의 21.2%가 암사망자였다. 따라서 여자의 암보험료가 남자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보장기간에 따라

보장기간이 짧으면 보험료가 저렴한 것은 보험상품의 공통된 특징이다. 암보험의 보장기간은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10년, 15년, 20년 등 햇수로 정하는 방식과 60세, 65세, 70세 등 나이로 정하는 방식이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보장기간이 같다면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험료가 저렴해 질 것은 당연하다. 암보험의 보험료 납입기간은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4가지 방식이 있다.

▲5년, 7년, 10년, 15년, 20년 등 햇수를 정해서 그 기간 동안 냄.
▲55세, 60세 등 나이를 정해서 그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냄.
▲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냄(전기납).
▲보험가입시 한번에 모두 냄(일시납).

위 4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든지 햇수로 계산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험료는 저렴하다.

<인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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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13:37: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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