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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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04>]민영의료보험 업그레이드하기

보험은 가입자에게 닥치는 환경 변화 때문에 일정한 기간마다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한 상품이다.

특히 민영의료보험에서는 주기적인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민영의료보험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이유 3가지

◆의료 신기술로 검사와 치료를 받으려면 보장금액을 올려라=의료 신기술이나 신약에 대한 비용은 고가인데다가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치료비 보장금액을 올리는 것이 좋다.

◆노후를 대비해 젊을 때 보장금액을 올려라=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63세 이후에 발생하는 의료비가 생애의료비의 절반을 차지한다.

따라서 지금 35세인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라면 약 30년 뒤를 대비해 의료비 보장금액을 틈틈이 올려 놓아야 한다.

◆평균수명 증가로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늘려라=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35세인 사람의 평균수명이 80.24세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평균수명은 이전보다 3~4세 증가했다.

향후 평균수명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민영의료보험의 보장기간을 100세로 늘리는 것은 필수적이다.

민영의료보험의 업그레이드는 기존에 가입 중인 상품의 변경이 아니라 신상품을 새로 가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


■민영의료보험을 업그레이드할 때 유의할 점

▲보험료를 최소화하면서 민영의료보험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가입한 상품에서 의료비특약을 제외하고, 의료비 특약만을 새로운 상품으로 가입하는 방법이 좋다.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한 이후 피보험자의 건강 상태가 나빠졌거나, 보험사고로 보험금을 수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비보장 재가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어려울 수 있다.

▲의료비특약만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다른 보장(골절 및 화상진단금·질병 및 상해입원비·치매간병비 등)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없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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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16:2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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