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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 출시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미래에셋생명은 7일 생보사 최초의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자를 그룹으로 묶어 보험금 발생 정도에 따라 만기에 보험료를 돌려받는 사후정산형 P2P(Peer-to-peer)보험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6개월 만기로 입원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질병이나 재해 상관없이 입원 첫날부터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월 ‘보험료 사후정산형 건강보험’ 컨셉트를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에 제안했고, 생보사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이후 5개월의 본격적인 개발 과정을 거쳐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을 통해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보험과 달리 가입자들의 보험금 지출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사후 정산해 환급한다.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의 특례를 적용받아 위험률차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가 아닌 소비자에게 돌려준다.

예를 들어 보험기간이 6개월인 이 상품의 3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는 약 4000원이다. 이 중 위험보장을 위한 보험료는 3600원이다. 10명의 고객이 가입하면 보험사는 총 21만6000원(3600원 X 10명 X 6개월)의 위험보장 수입을 얻는다. 이 가운데 보험사가 입원비 보험금으로 가입자들에게 6만원만 지급했다면 15만600원이 남는다. 기존 방식대로면 차액 15만6000원은 고스란히 보험사의 이익이지만 이 상품은 차액의 90% 이상을 각 고객에게 분할해 돌려준다.

이 상품은 입원 첫날부터 최대 120일까지 하루 3만원의 입원비를 기본으로 보장한다. 대학병원처럼 병원비가 비싼 상급 종합병원에 입원하면 하루 최대 6만원을 지급한다. 만약 다른 질병으로 입원하면 입원비를 또 지급한다.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의 보험료는 남성 기준 40세 4000원대, 입원율이 다소 높아지는 50세는 6000원대로 저렴하다.

이 상품은 고객의 건강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줄어들고, 보험상품의 투명성 제고라는 기존 취지에 맞게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보험업계에서도 P2P형 보험상품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선진 보험시장에서 활성화된 상호보험을 기본구조로 모바일 핀테크 기술력을 접목해 직관적이고 저렴한 P2P형 건강보험을 출시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건강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줄어드는 참신한 경험을 제공하고 보험상품의 투명성을 높여 보험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7 09:40:57 입력. 최종수정 2020-07-07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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