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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생명보험
생보 전속설계사, 영업환경 악화로 올들어 급감 추세

5월 기준 9389명 줄어…10명중 6~7명 1년도 못채워
푸르덴셜생명과 하나생명은 오히려 소폭 늘어나 눈길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생명보험회사 전속 설계사의 이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년간 소속 생보사를 떠난 설계사 수가 1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보사의 채널 다변화, 시장 포화에 따른 영업 불황, GA의 대형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지난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21개 국내 생보사의 전속 설계사 수는 9만38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3211명에 견줘 9389명(9.1%) 줄었다. 같은 기간 생보사 전체 설계사 수도 11만8953명에서 11만335명으로 8618명(7.2%) 감소했다.

1000명 이상의 전속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는 생보사를 살펴보면 KDB생명이 지난해 5월 2430명에서 올해 5월 1888명으로 22.3%나 줄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미래에셋생명도 4518명에서 3536명으로 21.7%나 줄었다. 이어 ABL생명 △19.8%(603명), NH농협생명 △18.2%(447명), 신한생명 △16.1%(1140명), 교보생명 △14.3%(2407명), AIA생명 △11.2%(187명), 메트라이프생명 △8.5%(305명), 오렌지라이프 △8.1%(447명), DB생명 △7.5%(125명), 동양생명 △7.4%(267명), 흥국생명 △0.8%(14명) 순.

생보 상위 4개사도 설계사가 줄었다. 교보생명은 전속 설계사가 지난해 5월 1만7105명에서 올해 5월 1만4658명으로 2407명(△14.3%) 감소했다. 농협생명도 같은 기간 2455명에서 2008명으로 447명(△18.2%) 줄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설계사 감소율이 각각 △1.9%와 △3.0%로 상대적으로 작았다.

반면 푸르덴셜생명은 5월 기준 전속 설계사 수가 1906명으로 지난해 5월 대비 2.7%(51명) 늘었다. 설계사 수가 많지 않지만 하나생명도 전속 설계사 수가 조금 증가했다.

한편 최근 생보업계 전속 설계사 감소로 인해 설계사 정착률이 떨어져 지난해 생보업계 13차월 설계사 평균 정착률은 37.2%로 2년전과 비교해 3%포인트나 하락했다. 이는 신입 설계사 10명 가운데 6~7명은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회사을 떠난다는 것이다.

생보업계는 이같은 설계사 이탈의 원인으로 시장 포화에 따른 영업 불황, GA의 대형화 추세, 판매 채널의 다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특히 최근 보험업계에 불고 있는 인슈어테크의 영향으로 새로운 판매채널이 등장하면서 전속 설계사의 설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국내 생보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는데다 GA채널의 판매경쟁이 심화되면서 그 여파로 전속 설계사의 영업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인슈어테크의 영향으로 판매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도 생보사 전속 설계사 이탈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1 23:58: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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