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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 7982억원…역대 최고액 갈아치워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8000억원에 육박했다. 또 설계사 등 보험업 관련 종사자의 보험사기 연루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은 2018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전년 7302억원보다 9.3%(680억원) 늘어난 7982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발 인원은 전년 8만3535명에서 7만9179명으로 5.2%(4356명) 줄었다. 반면 1인당 평균 적발금액은 1010만원으로 전년 870만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보험종목별로 보면 전체 보험사기액의 90.7%(7238억원)가 손보사에서 발생했고, 생보사는 9.3%(744억원)에 불과했다. 특히 장기손해보험 관련 보험사기액이 전체의 44.6%(3561억원)로 전년보다 16.9%(515억원) 늘어 자동차보험 보험사기 금액을 최초로 넘어섰다.

자동차보험 보험사기는 전체 보험사기의 41.6%(3321억원)로 지난 2015년(47.0%) 이후 지속적으로 줄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 고령층의 보험사기가 늘었다. 60대 이상 보험사기 비중은 2016년 13.9%에서 지난해 16.1%로 해마다 늘었다. 30대~50대의 보험사기 비중은 2016년 69.9%에서 지난 66.8%로 소폭 줄었다.

지난해 적발된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모집종사자는 1250명으로 지난 2016년(907명)과 비교해 22.6%나 증가했다. 또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정비업소 종사자도 2016년 907명에서 지난해 1116명으로 크게 늘었다.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남성 68.8%(5만4488명), 여성 31.2%(2만4691명)로 나타났다. 남성은 자동차 관련 보험사기 비중이 74.3%로 가장 높았다. 반면 여성은 허위입원 등 병원 관련 보험사기가 46.9%로 많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 취약 부문에 대한 기획조사 실시나 IFAS(보험사기인지시스템) 지능화 등을 통해 보험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보험사기는 일반범죄와 달리 조직적, 계획적으로 진행되므로 국민의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업계가 지난해 지급한 신고포상금은 24억원으로 전년보다 15.5% 증가했다. 이는 병원 관련 제보의 포상금액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의료기관 내부자나 모집종사자 등의 제보가 허위나 과다청구 적발에 기여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3 14:53:50 입력. 최종수정 2019-04-23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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