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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새해 경영목표 ‘새 먹거리 발굴과 디지털 혁신’

최영무 “일반보험 사업구조 개선·신성장동력 찾기 가시화 기대”
이철영 “혁신상품 개발과 디지털 경영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김정남 “신계약 가치 중심의 패러다임 구축과 채널별 체질 개선”
양종희 “고객 중심의 보험사 경영 위한 디지털혁신 지속적 추진”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2019년 새해 손보사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보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주요 보험사 CEO들은 신년사에서 디지털 업무 혁신의 가속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비상을 위해 ‘담대한 도전, 과감한 실행, 새로운 미래’를 2019년 경영모토로 정했다”며 “혁신과 소통이라는 역동적 조직문화 정착으로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를 위해 “장기보험 부문은 채널 및 상품구조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 최상의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동차보험은 시장과의 경쟁력 차별화를 위해 혁신적인 영역을 추가 발굴하고 판매 채널별 특화 영업전략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반보험의 경우 사업구조 개선과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은 “2019년 새해에는 ▲목표 이익 달성 ▲가치 중심 경영기반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보호 활동 강화를 주요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내실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해상은 혁신 상품·서비스 개발과 디지털 업무 혁신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월 1회 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등 소비자보호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은 “올해 경영의 주요 방향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영효율을 개선하고 회사의 미래가치를 증대시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효율경영을 통한 회사가치 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맞춰 DB손보는 신계약 가치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과 채널별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환경과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는 경영전략회의에서 “2019년 4대 추진과제를 고객 중심 경영, 가치 제고를 위한 선택과 집중, 디지털 혁신, 상생문화 확산으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 고객 중심의 업무개선을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게 실행하고, 고객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직관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고객 집중’과 ‘비즈니스 3종세트’를 올해 핵심과제로 제안했다. 메리츠화재는 보험사의 생존과 번영은 고객에게 달려 있다고 보고 고객의 관점에서 더 좋고, 더 편리하고, 더 빠른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극단적 합리주의, 오로지 공격앞으로, 극한의 비용절감’이라는 비즈니스 3종세트를 회사의 의사결정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손해보험사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전략방향으로 ‘안정적 수익 및 가치 제고, 신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마케팅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정했다”면서 “창조적 파괴를 통해 틀을 깨고 룰을 바꾸는 혁신을 끊임없이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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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00:3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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