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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보험이야기]세금 포인트 제대로 활용하기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최근에는 카드사, 영화관 등에서 포인트를 쌓아 현금처럼 사용하는 서비스가 많다. 이같은 포인트가 세금에도 붙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번에는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쌓을 수 있는 세금 포인트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세금 포인트 제도는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세금 납부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납부한 세액에 따라 세금 포인트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포인트를 이용해 고지된 세금의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징수유예, 자진신고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때에 납세담보 제공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에서 정한 중소기업과 근로소득자를 포함한 모든 개인 납세자는 세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개인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근로소득, 사업소득, 기타소득세 등의 소득세에 포인트가 부여된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법인세 감면분에 대한 농어촌 특별세, 법인세 등에 세금 포인트가 주어진다.

국세청은 지난해 3월 2일부터 세금 포인트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개인 납세자는 최소 50점의 사용 기준을 폐지해 1점의 세금 포인트라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법인 사업자는 1000점부터 사용할 수 있었던 포인트를 최소 500점부터 사용 가능하게 기준을 낮췄다.

개인 납세자의 세금 포인트는 2000년 1월 1일 이후 납부한 세액을 누적해 부여한다. 반면 법인은 2012년 1월 1일 이후부터 납부세액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부여하게 된다. 따라서 6년 이전의 세금 포인트는 소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 개인은 신고하거나 자진 납부 세액의 10만원당 1점을, 고지 납부에는 0.3점이 부여된다. 법인의 경우에는 신고 혹은 자진 납부 세액에 대해서만 10만 원당 1점씩 주어진다.

세금 포인트는 홈택스나 앱으로 접속해 로그인한 뒤 기타내역 조회에 들어가면 조회할 수 있다. 개인 사업자는 본인의 신분증을, 법인은 대표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게 되면 세무서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자료제공=한화생명]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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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22:36: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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