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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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118>]나쁜 보험판매자의 5가지 특징

소비자에게 보험 판매자는 매우 중요하다.

소비자는 판매자의 설명을 듣고 보험을 가입하는데 가입 내용이 옳은지 그른지를 사고가 난 뒤에야 아는 경우가 많다.

일반 상품은 소비자가 속아 샀더라도 금방 그 사실을 알 수 있지만 보험은 그렇지 못하다.

잘못 가입한 보험은 보험료만 손해 보는 게 아니라 한 가족의 운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판매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래에서 나쁜 ‘보험 판매자’ 특징을 참고하자.


■개인 정보를 준 적이 없는데 연락

개인정보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도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해 온다면 100% 나쁜 보험판매자라고 볼 수 있다. 이 판매자는 귀하의 개인 정보를 불법 취득했으므로 이미 범죄 조직의 구성원이며 이런 사람이 무슨 제안을 하든지 믿을 수 없다. 이런 판매자가 보험 가입을 제대로 할지도 의문이고 언제까지 존속할 지도 불분명하다.

■평균 ○○%, 최고 ○○% 보험료가 싸다고 광고

보험은 일반 상품과는 달라서 판매 가격이 가입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평균 가격이나 최저 가격은 개별 가입자에게 별 의미가 없다. 예를 들어 남자 옷을 2만원에 팔고 여자 옷을 3만원에 파는 가게에서 평균 옷 가격이 2만5000원이라고 말한다면 남자나 여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또 최저 옷가격이 2만원이라고 한다면 이 가격이 여자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게다가 남자 옷을 2만원에 사려고 했더니 재고가 없다면? 별 근거도 없이 평균 15% 싸다거나 최고 48% 싸다고 광고하는 보험 사이트를 믿지 말아야 한다.

■항상 경품 제공·이벤트 행사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 우러난 표시지만 경품이나 이벤트는 뭔가 다른 목적을 위한 미끼일 수 있다. 간혹 ‘같은 값이면 경품을 받는 것이 더 좋지 않느냐’고 하는 분이 있는데 좀 어폐가 있다.

■특정한 보험사가 좋다고 주장

사고가 나면 보험사의 행동 원칙은 똑같아진다.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에게 더 좋거나 나쁜 보험사는 없다. 어느 보험사든지 보험금을 지급할 때는 엄격하기 그지 없다. 적은 돈을 받고 많은 돈을 내주어야 하는 보험사의 속성상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왜 특정한 보험사가 유난히 좋은 것처럼 주장하는 판매자가 있을까? 그 보험사와 유착돼 유형, 무형의 지원을 받기 때문. 그런 판매자는 소비자가 아니라 보험사의 입장에서 일할 수 밖에 없다.

■사고가 나면 ‘보험사의 전담 직원’이 도와준다고 말한다

“사고가 나면 보험사의 전담 직원이 도와주므로 걱정 말라”는 말은 사고가 나기 전까지만 유효하다. 보험사의 전담 직원은 보험사를 위해서 일하지 가입자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보험 가입자는 판매자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소비자를 보호하는 판매자라면 사고가 났을 때 자신에게 연락하라고 말하지 ‘보험사의 전담 직원’에게 연락하라고 하지 않는다.

<인슈넷>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기자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6-15 00:15: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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