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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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71>]車보험료 바뀔때 보험료 줄이기

5월부터 적용하는 롯데·제일·현대·LIG손보 등 4개사 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가 확정됐다.

삼성·동부·메리츠·한화·그린화재 등 5개 보험사는 이미 4월에 자동차보험료가 변경됐으며, 흥국쌍용은 6월에 보험료가 변경될 예정이다.

또 6월에는 일부 보험사가 보험개발원이 4월에 발표했던 자동차 모델별 등급을 참고해 자동차보험료를 재차 변경한다고 한다.

이렇게 모든 보험사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보험료를 함께 변경하는 시기에는 보험료가 한쪽 방향으로 오르거나 내리는 것이 아니므로 보험가입일이 임박한 시점에서 보험료 비교 견적서를 받아본 후 가입해야만 손해를 보지 않게 된다. 아래에 10가지의 자동차보험료 변경 사항과 보험료 절약 방법을 참고해 보자.

■자동차 모델별 보험료 변경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할 때는 11개로 분류된 자동차 모델 중 어느 등급에 속하느냐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동부· 롯데·LIG손보 등의 보험사는 자동차 모델별 보험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하며, 나머지 보험사도 유사한 범위에서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6등급을 기준으로 인상률 및 인하율을 작성한 것이며, 모델 등급의 숫자가 1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올라감).

·1~5등급의 차량은 종전보다 0.9~15% 사이에서 보험료를 올림

·7~11등급의 차량은 종전보다 3~15% 사이에서 보험료를 내림

자동차 모델별 적용률은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보험료를 절약하려면 가입하기 전에 자동차보험료 비교 견적서를 신청해서 참고해야 한다.

■2006년 이전 출고된 차 보험료 변경

자동차보험에서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할 때는 연식(출고된 연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진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동부·롯데·LIG·현대해상 등의 보험사는 중고차 요율을 0.8~36%까지 올리거나 또는 0.6~3.33%까지 내렸는데, 자세히 검토한 바 주로 출고된 지 8년 이상 된 자동차의 중고차 요율이 올랐다. <계속>

<인슈넷 제공>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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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17:18: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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