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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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58>]어린이 보험료 줄이기<下>
■유명 보험사 선호하지마라

보험료를 절약하려면 보험사의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을 버려야 한다.

“보험료가 싸면 무언가 부족한게 있겠지” “보험료가 비싸면 그 값을 하는 게 아니겠어” “아무래도 큰 보험사가 안전하지” 이런 심리를 버리지 않는 한 보험료를 절약할 수가 없다.

보험금은 보험약관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지 큰 보험사라고 해서 보험금을 더 주지 않는다.

만일 IMF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도 1개 금융기관당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법에서 지급을 정부 보증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그러므로 유명 보험사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선호하지 말고 계약자에게 유리한 상품을 선택해야한다.

■보험료 비교견적하라

사업비는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에 포함되므로 사업비가 적은 보험상품은 당연히 보험료도 싸다. 보험료에는 사업비가 적게는 22.22%에서 많게는 67.62%까지 포함돼 있다.

그런데 보험상품별 사업비는 보험사가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알 수 없다. 따라서 사업비가 적은 상품을 찾으려면 부득이 여러 상품의 보장내용을 일치시킨 후 보험료를 비교해 봐야 한다.

■홈쇼핑에서 가입한 보험

홈쇼핑이나 대리점 및 설계사가 판매하는 어린이보험은 똑같기 때문에 보험료 차이가 없다.

다만 일부 보험사는 홈쇼핑에서만 판매하는 어린이보험을 따로 갖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보험료가 싼 것은 아니다. 홈쇼핑은 단지 전화로 가입하는 편리함이 있을 뿐이다.

■생명보험사의 보험료

아니다. 생명보험 상품이나 손해보험 상품은 보상 방식이 다른 것이지 어느 한 쪽이 좋거나 혹은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보험사고가 났을 때 생명보험은 정해진 금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손해보험은 실제 치료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피보험자에 따라 유리한 상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한 쪽을 선택하거나 혹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묶어서 패키지로 가입할 수도 있다. 따라서 생·손보사 어디가 보험료가 싸다고 단언할 수 없다. 보장내용을 우선 선택하고 난 다음 보험료를 비교해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자료제공 : 인슈넷>
관리자 ins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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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1:3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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