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한국보험신문 선정...
보험세상 > 보험과 생활
[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53)]자동차 도난시 조치 순서와 보험 처리요령

주차해 놓았던 자동차가 도난당했다면 운전자는 즉시 알리바이를 만드는 일에 착수해야 된다.

왜냐하면 도난범이 교통사고를 내고 차를 버린 채 도망쳐 버린다면, 운전자는 뜻하지 않게 결백을 입증해야 하는 처지에 몰리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모르고 일부 운전자는 주차 장소의 부근에서 목격자를 찾거나 인근의 견인차 보관소에 연락해 보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는데 그것은 매우 경솔한 일이다.

아래에서 차를 도난 당했을 때의 조치 순서와 자동차보험 처리요령을 참고 해보자.

1. 자동차가 없어졌다면 즉시 112로 전화해 신고해야 한다.

112로 신고하면 접수 기록이 남게 되므로 자연히 운전자의 알리바이가 성립되며, 112의 종합상황실에서는 접수 즉시 순찰대에게 연락해 도난 현장에 출동하도록 조치해야한다.

2. 자동차가 견인차 보관소에 있는지는 경찰에서 확인해야 한다.

도난 현장에 출동한 순찰대는 운전자와 함께 경찰 지구대나 파출소에 가서 도난인지, 가족에 의한 운행인지, 불법주차로 견인됐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도난 사고로 확인되면 경찰은 전국에 차를 수배한다.

지구대나 파출소에서 도난 사고로 확인되면 운전자에게 피해자 조서를 받은 후 경찰서에 기록을 넘겨서 전산에 입력하고 전국에 도난 차량을 수배해야한다.

4. 경찰서 신고가 끝나면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해야 한다.

그러나 자동차보험의 보장항목 중에서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하지 않았다면 굳이 보험사에 사고 접수를 할 필요는 없다.

차량의 도난 보험금은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한 경우에만 지급되기 때문이다.

5. 경찰서에 신고한지 30일이 지났다면 차량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단 경찰서 신고일로부터 30일이 지나기 전에 차를 찾았다면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도난 중 파손된 부분은 자기차량손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차를 도난 당한 사람이 자동차 종합보험의 자가차량손해에 가입이 돼 있다면 도난사실을 경찰서에 신고한 날로부터 30일 후 도난 차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하고 자동차 말소등록을 할 수 있다.

말소등록을 하는데 30일간의 기간을 둔 것은 30일 이내에 도난 당했던 차를 찾는 경우가 많아 말소등록 후 다시 신규등록을 하면 별도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30일이라는 기간을 둔 것이다.

<자료제공 : 인슈넷>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7-11-23 11:22:47 입력.




한화손해보험, 서울 화재피해세대 위...
교보생명, 이사회서 내년 기업공개(I...
외국사 고배당 두고 갑론을박 “국부...
2018 대산보험대상에 김성태 연세...
한국인 10명 중 6명 “은퇴 후 해...
삼성家 조직개편 키워드 ‘소비자...
배타적사용권 상품 출시 지난해 ...
“내겐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