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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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돈되는 보험이야기 (50)]생명보험료 절약하는 방법(下)

■‘자동이체’를 이용해서 보험료를 납입하라

일부 생명보험사는 계약시 1회 보험료를 받은 후, 2회 이후의 보험료를 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도록 약정하면 1% 가량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과거에는 보험계약의 유지율을 높이고 계약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모든 보험사가 시행한 제도였으나, 최근에는 일부 생명보험사에만 남아 있다.

하지만 보험기간 동안 총 납입 보험료의 1%를 절약할 수 있다면 짭짤한 재테크 수단이므로 가능한 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비교견적’으로 보험료가 싼 보험사를 찾아라

소중한 돈을 보험사 직원의 봉급이나 설계사의 수당을 더 주는데 쓰고 싶지 않다면 ‘비교견적’으로 보험료가 싼 보험사를 찾아야 한다.

보험사별로 보험료가 차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사업비 때문이다.

보험사 직원의 급여, 광고비, 설계사 수당, 회사 운영비 등이 보험료의 차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위험률이나 이자율은 보험사별로 큰 차이가 없으며 모든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불안할 이유도 없다.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는 비교견적을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상품선택’을 할 때 유행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라

유산상속 목적이 아니라 가족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 교육 때문에 생명보험을 가입한다면 종신보험 대신에 정기보험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은 똑같이 사망보험금을 지급받는다.

다만 종신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장 기간을 정하지 않지만 정기보험은 보장 기간을 미리 정한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며 그래서 종신보험은 보험료가 비싸고 정기보험은 싸다.

정기보험으로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면 가족의 경제적 안정이나 자녀 교육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무엇 때문에 고소득자들이 자녀의 상속자금용으로 가입하는 종신보험을 비싼 보험료를 내면서 가입할까?

종신보험이 유행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적합한 것은 정기보험이 아닐지 검토해 봐야 한다.

■‘우대할인’을 해 주는 보험상품을 찾아라

3000만원 이상의 사망보험금을 주계약에서 보장하는 생명보험에 가입한다면 ‘우대할인’을 많이 해 주는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우대할인’은 보험사별로 다르지만 적게는 1%에서 많게는 8%까지 할인율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끝>

<자료 : 인슈넷>
관리자 insnews@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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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12:48: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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