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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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보험]막오른 골프시즌… 골프보험 들고 홀인원 꿈 ‘스윙’

골프보험이 미니보험 형태로 모바일 채널서 부활
금융권 골프마케팅, 보험사 지고 금융지주 뜨고
DB손보, 프로미오픈대회 개최·프로유망주 후원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세계 프로골프 무대에서 우리나라 프로골퍼들의 활약에 힘입어 골프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보험업계도 골프대회를 직접 개최하거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골프 관련 후원을 줄여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골프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보험사는 DB손해보험이다. DB손보는 지난 2005년부터 프로미오픈대회를 해마다 열고 있다. 2012년부터는 프로미오픈에서 선수들이 버디 1개당 일정금액을 적립하는 ‘사랑의 버디’ 나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DB손보는 또 지난해부터 프로골퍼 유망주 문도엽, 이지현, 이은지, 권지람 등 4명에게 후원도 실시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6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로 골프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현대해상은 올해에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렌지라이프생명도 지난해까지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다. 올해 참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반면 일부 보험사들은 최근 골프 대회 개최나 후원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네트워크는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화금융클래식을 개최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한화그룹 제조 계열사가 한화클래식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던 ‘한화 골프단’도 지난해에 금융 계열사가 빠지고 한화큐셀골프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외에 KB손해보험도 지난 2013년까지 자체 골프대회도 열고 KLPGA 대회 후원도 했으나 현재는 모두 그만둔 상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한 때 KLPGA 챔피언십 공동 스폰서로 참가했으나 역시 중단했다.

하지만 금융지주사들은 골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한국 남자프로골프 부흥을 위해 프로골프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새로 만들었다. 신한금융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도 각각 신한동해오픈과 메리츠·솔모로오픈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골프 마케팅과 함께 골프보험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보험사들은 골프보험을 미니보험 형태로 온라인 채널에서 적극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많은 보험사들이 모바일 금융서비스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골프, 등산 등의 미니보험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사기로 인해 축소된 골프보험이 최근 미니보험 형태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면서 “필요할 때 저렴한 보험료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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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23:15: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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