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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사회공헌활동 ‘쿠키런2’ 현장을 가다]고사리 손으로 쿠키 빚으며 기업가 정신 배운다

형식적 프로그램·딱딱하단 편견 깨… 후기 평점 4.9/5
가상화폐로 쿠키 사고팔며 금융지식 익히는 소중한 체험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흥국생명의 사회공헌활동 ‘쿠키런’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직접 쿠키 가게를 운영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쿠키런은 지난해 시즌1에도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평균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호평이 이어져 5점 만점에 4.9점의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보험신문은 단순한 쿠키 제작을 넘어 어린 학생들이 실제 경제활동을 체험하도록 도와 신선하면서도 알찬 교육 프로그램이자 사회공헌활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쿠키런 프로그램 현장을 취재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비영리단체인 JA코리아와 손잡고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쿠키런2’를 진행했다. 쿠키런은 참가 학생들이 1일 쿠키 가게 사장님이 돼 쿠키 생산에서부터 마케팅, 판매, 저축, 기부 등 일련의 경제활동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돈의 흐름과 경제관념을 익히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참가학생들을 돕는 프로그램 서포터즈(봉사단)도 경제관련 학과 재학생으로 꾸려 사장님이 된 초등학교 학생들과 긴밀히 호흡하며 이들이 경제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자연스럽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인 셈이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첫 프로그램 시작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과 함께 높은 경쟁률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시즌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상 은행창구에서 마케팅을 통해 쿠키를 판매해 얻은 가상화폐(쿵)를 저축한 다음 이자를 받거나 기부하는 등의 금융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에 참가 학생들은 땀 흘려 벌어들인 재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프로그램을 통해 익혀 나가면서 경제와 금융과 빠르게 친숙해지는 계기를 갖게 된다.

쿠키런 프로그램은 보험업계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사회공헌활동이 딱딱하다고 형식적이라고 일각의 편견도 깼다.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서른 명의 저학년 학생들은 쿠키 반죽이 시작되자마자 초반의 서먹서먹함을 벗어버리고 모두가 활짝 웃으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서포터즈 대학생은 “어린 학생들 어느 누구도 판매를 위해 갓 구워낸 쿠키에 먹고자 손을 대지 않았다”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쿠키는 이날 참관한 부모님들이 가상화폐 ‘쿵’으로 구매했다. 그런데 무조건 본인의 자녀가 속한 팀의 쿠키를 사주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마케팅전략을 펼치거나 눈에 띄는 마케팅송을 부르는 팀의 쿠키도 구매해주면서 아이들의 미래의 사업가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브랜드홍보팀 김선유 대리는 “쿠키런은 경제에 대해서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쿠키를 직접 만들고 마케팅을 벌이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판매한 뒤 기부, 저축까지 하는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며 좀 더 쉽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한 흥국생명과 JA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쿠키런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보험업계가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한편 가깝고도 먼 경제와 금융을 이해하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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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23:11: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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