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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보고파 봉사단 자청했어요”

작년 서포터즈 활동 후 봉사단 선배이자 멘토로 재참가
기업-소비자 잇고 보험이미지 바꾸는 프로그램 바람직

<쿠키런 서포터즈 김보현씨(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아이들이 경제와 금융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모습과 함박웃음을 보니 저도 모르게 행복해져요.”

성균대학교 경제학과 2학년 김보현씨(20)는 지난해 9월 흥국생명이 주최한 ‘흥미진진 어린이 기업가 쿠키런 프로그램’에 서포터즈로 참가했다. 김씨는 “시즌 1때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됐는데 발탁 당시만 해도 여러 스펙 가운데 하나인 단순한 봉사활동 쯤으로 여겼다. 그런데 어린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친구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며 쿠키를 굽고 대견하게 마케팅과 판매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쿠키런에 빠져들었다”며 “그래서 이번 시즌2에는 누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서포터즈 선배의 입장으로 참가해 후배들과 어린 학생들의 멘토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세우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씨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이처럼 경제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교육 과정을 살펴봐도 대부분 사회 현장에 던져진 다음 ‘맨땅에 헤딩’ 식으로 배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그런데 쿠키런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과 함께 금융과 경제에 대한 직접체험을 통한 이해가 기저에 남는다. 금융과 보험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렵기 때문에 가까우면서도 참 먼 분야인데 어린 시절 이를 알고 좋은 추억으로까지 남는다면 미래의 금융소비자들로 자라게 될 어린 친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예전에는 기업의 원초적 목표인 이윤 추구를 달성하기 위해서만 온 힘을 쏟았고 생산요소를 받쳐주는 노동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그러나 점차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기업과 노동자, 그리고 소비자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넓혀가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본다”며 “게다가 쿠키런은 쿠키 생산은 물론 계좌 개설, 이자에 대한 구체적인 개념과 함께 수익을 내고 기부를 통해 이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을 압축적으로 학생들에게 제시한다.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걷어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앞으로 보험업계에도 쿠키런을 닮은 획기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많이 늘었으면 한다”며 “보험사가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부정적인 보험 이미지를 바꾸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4 23:0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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