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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보험대리점 iFA “유전자 분석 결과 재무설계에 반영”

개인의뢰 유전자 검사 방식 적용한 ‘iDNA 서비스’ 오픈
독자적 ‘위험관리보고서’로 개인별 맞춤 보장설계 가능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재무설계회사 iFA는 과학적인 유전자 분석 결과를 재무설계에 반영하는 ‘iDNA’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는 보험대리점(GA) 최초이자 진정한 ‘오더메이드 상품’ 설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iFA 관계자에 따르면 ‘iDNA’는 DTC(개인 의뢰 유전자 검사) 방식의 유전자 검사로, 유전자 분석 전문기관 제노플랜(Genoplan)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iFA에서 자체 제작한 키트에 동봉된 사용법에 따라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한 다음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일주일 이내 도착하며 이를 통해 본인의 유전자에 암, 알츠하이머,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비만 등 20종의 주요 질병에 관여하는 유전인자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각 질병의 발병률을 나타낸 분석결과와 이를 기초로 가입한 보험을 검토할 수 있는 ‘위험관리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는 질병 예측뿐 아니라 건강관리서비스, 스킨케어, 피트니스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해 1월 이같은 유전자 검사의 효율성을 인정해 4대 중증질환 유전자 검사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기도 했다. 또한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개인 의뢰(DTC, 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를 허용했다. 이를 계기로 병원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의뢰해 검사할 수 있는 DTC 방식의 유전자 검사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iFA의 ‘iDNA 서비스’는 개인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지금까지 추정만 해오던 유전적 질병 요인을 과학적인 분석방법에 의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결과에 맞춰 효율적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및 위험에 대한 보장 설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오더메이드 상품’을 설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iFA 관계자는 “과학적인 근거를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최적의 보험 가입 권유방식이라고 보고 iDNA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같은 iDNA 서비스를 통해 보험업계 인식 개선은 물론이고 보험설계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위험을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분야로 바뀌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iDNA는 iFA의 고객통합 서비스 앱 ‘iFA ONE’을 통해 누구나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4만8000원이며, 향후 이른 시일 내에 오픈마켓 및 소셜마켓에도 론칭할 계획이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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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08: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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