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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올해 전략 ‘경쟁력 강화’

채널 다변화·교육시스템 구축 등 서둘러

GA(독립법인대리점)시장이 금융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각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채널 다변화·인원 충원 등 GA들은 각사에 맞는 전략을 통해 올 한해를 헤쳐나갈 계획이다.

FN스타즈(대표이사 박준규 이대균)는 올해 회사의 핵심 과제로 차별화된 교육·설계사 지원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스템 부문에서는 ‘생손보 혼합 컨설팅 프로그램’ ‘상품비교 컨설팅 프로세스’ ‘종합재무설계 컨설팅 프로그램’ 등 업계표준이 되는 교육 및 지원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고객에게 이익의 일부를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제공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을 업계 최초로 기획, 올 하반기에 실행한다.

인슈넷(대표이사 이종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인슈넷은 주로 인터넷과 텔레마케팅(TM)을 통한 판매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올 들어 변액보험을 판매하면서 설계사를 충원하는 등 설계사들을 올 상반기까지 두 배 가량 충원할 예정이다.

또 2007회계연도(2007.4~2008.3) 마감이 끝나면 25% 이상 수익이 날 예정이어서 올 하반기쯤 상장을 할 계획이다. 인슈넷 관계자는 “보험사들이 GA에 대한 지원책을 많이 내놓고 있어 보험사와 폭 넓은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갈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는 외부모집인들을 많이 뽑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와우에셋(대표이사 김현철)은 데이터베이스(DB)를 개발해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도 고객에 대한 정보가 많아야 시장에 접근하기가 쉽다는 것.

한경와우에셋 관계자는 “GA들은 온라인 자동차보험사들 처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올해는 덩치키우기에 주력하는 것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FC(대표이사 고창호)는 지난해 11월 강남으로 본사를 이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원수사인 보험사처럼 TM·홈쇼핑 등 채널을 다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에셋비(대표이사 신성진)는 자산관리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고객선호도가 변하더라도 고객이 떠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세심하고 세밀하게 접근한다는 전략이다.

KFG(대표이사 박영세)는 펀드 판매를 위해 은행, 증권, 보험사들과 관계를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영업인력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GA관계자는 “2009년 자통법 등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GA들도 각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GA법률 제정 등 정부의 확실한 지원책을 통해 좀 더 시장이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건 기자 adonis777@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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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08:02: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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